부산항 감만부두 허치슨 터미널이 미국이 추진하고 있는 `국제컨테이너 검색네트워크,ICSN` 시범사업에 참여합니다.
ICSN 은 세계 주요항만에 방사능물질 등 위험물질을 찾아낼 수 있는 첨단 탐지장치를 설치해 위험물질의 이전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사업으로 해양부는 현재 검색장비 운영방법과 설치방법 등에 대해 미국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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