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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제 4회 에너지의 날, 불을 끄고 별을 켜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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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 200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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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국정투데이 (409회)
13억 중국인과 함께 하는 ‘동감한국` / 아프간, 석방 특별위원회 구성 / 출생률 증가세 전환 / 다양한 정책 `효력` / 남북정상회담, 연기 불가 / 국제사회, 북한 `수해복구지원 본격화` / 북·미, 다음주 `관계정상화 실무회의` / 새 기사송고실, 업무에 지장 없어 / 개학철 `식중독 발생 주의보` / `국가위기 대응 훈련` 23일부터 실시 / 가맹점 수수료 `인하` / 핵심기술 `보호` / 생활정책 Q & A / 순간포착
방송일자 : 200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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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 중국인과 함께 하는 ‘동감한국`
22일부터 한중 수교 15주년을 기념해서 중국 베이징에서 동감한국이 열립니다.
이에 앞서 국정홍보처와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이 교류협정을 체결했습니다.
강명연 기자>
한중 수교 15주년을 기념해 국정홍보처와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은 22일부터 이틀동안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동감한국 행사를 엽니다.
이번 행사는 한중 수교 15주년을 축하하고...
방송일자 : 200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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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석방 특별위원회 구성
아프간 정부가 한국인 피랍자 석방을 위해서 대통령직속 특별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사태해결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외교통상부에 취재기자 연결나가 있습니다.
최고다 기자>
Q1> 아프가니스탄 정부의 특별위원회 구성 소식 자세하게 전해주시죠.
A> 네, 말씀드린대로 아프가니스탄 정부가 한국인 피랍자 석방하기 위해 대통령 직속의 특...
방송일자 : 200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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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률 증가세 전환
지난 한 해 태어난 총 출생아 수가 6년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또, 합게 출산율도 지난 2005년 사상 최저인 1.08명에서 지난해에는 1.13명을 기록했습니다.
이정연 기자>
지난해 태어난 신생아는 45만 1514명.
1년 전보다 만 3452명 늘었습니다.
2000년 밀레니엄베이비붐 이후 해마다 줄어들던 출생아 수가 6년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방송일자 : 200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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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정책 `효력`
앞서 보신 것처럼 신생아 수의 증가는 쌍춘년, 황금돼지해 효과도 물론 있습니다만은 정부와 지자체, 기업들의 저출산 대책의 성과가 서서히 나타나는게 아니냐는 분석이 우세합니다.
신생아 수 증가의 의미와 앞으로 과제를 보도합니다.
이해림 기자>
`6년만에 아이 울음소리가 늘었다.`
2000년 이후 감소추세였던 신생아가 지난해 처음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
방송일자 : 200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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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연기 불가
남북정상회담을 다음정부로 넘겨야 한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서 청와대는 이런 주장은 시대를 거꾸로 가는 것이라면서 연기 불가 입장을 재차 밝혔습니다.
김현근 기자>
한나라당이 또 다시 남북정상회담을 차기정부로 넘길 것을 요구한 데 대해 청와대는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이미 수용불가 입장을 밝힌바 있...
방송일자 : 200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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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 북한 `수해복구지원 본격화`
집중 호우에 큰 피해를 입은 북한을 돕기 위한 국제사회의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국제적십자연맹이 북한 이재민을 돕기 위해서 550만달러 모금운동에 나섰습니다.
강석민 기자>
북한 수해를 돕기위한 국제사회의 움직임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독일,싱가포르,미국의 대북 수해 지원 결정에 이어 국제적십자연맹이 북한 이재민을 위한 550만 달러 ...
방송일자 : 200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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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다음주 `관계정상화 실무회의`
북한과 미국이 다음주 스위스 제네바에서 6자회담 관계정상화 실무회의를 갖습니다.
북한과 미국은 이번 실무회의에서 핵시설 불능화 등 비핵화 2단계 추진과 테러지원국 명단 해제 등에 대해서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북미 양국은 지난 1월 베를린에서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차관보와 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이 만남을 가졌고, 3월에도 뉴욕에서 역시 양...
방송일자 : 200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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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기사송고실, 업무에 지장 없어
현재 취재지원 선진화를 위한 준비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외교부 출입 기자들이 기사송고실 이전문제를 놓고 언론탄압이라면서 반발하고 있습니다.
외교부의 기사송고실 이전문제의 진실은 무엇인지 짚어봤습니다.
오세중 기자>
정부중앙청사 별관 1층.
취재지원시스템 선진화 방안의 일환으로 꾸며진 새로운 기사송고실, 책상과 의자, 인터넷랜 등 취재를...
방송일자 : 2007.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