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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옛 서울역, 새롭게 태어나다, 서울역 패션소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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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 2007.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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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국정현장 (379회)
내신, 최소 30% 반영돼야 / 언어 `문항수 축소` / 노무현 대통령 7일 귀국 / 인천항 항만노무공급 상용화 / 소비자도 `경기 낙관` / 한미FTA 비준, 먼저 끝내는 것이 유리 / 토지보상 대토.채권 확대, 현금 축소 / 최고이자율 `49%` / 밤새 일제단속, 음주운전 2천10명 적발 / 위장결혼 등 적발되면 귀화 취소 / 이젠 `여수`다 / 농업도 `UCC` / 환자·보호자 `만족` / 교육인적자원부 브리핑
방송일자 :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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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최소 30% 반영돼야
김신일 교육부총리가 최근의 내신 논란과 관련해 정부의 입장 및 대책을 밝혔습니다.
2008학년도 대입에서는 내신이 최소한 30%이상은 실질적으로 반영되야 한다는 것이 교육부의 입장입니다.
강명연 기자>
Q1> 교육부가 내신반영비율을 최소 30%는 해줄 것으로 요구했다구요?
A>교육부는 올해 내신 반영비율을 가급적 최소 30% 이상 수준에서 출발해 ...
방송일자 :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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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문항수 축소`
이번 소식은 수험생이나 학부모들께서는 필기도구를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08학년도 수능시험 시행 계획이 발표됐습니다.
언어영역은 문항수와 시험시간이 줄어들고, 또 이번 수능부터는 표준점수와 백분위 없이 등급만 표기됩니다.
이경미 기자>
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계획 공고안이 발표됐습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1...
방송일자 :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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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7일 귀국
과테말라 국제올림픽위원회 총회에 참석한 노무현 대통령은 우리시간으로 6일 새벽 특별기편으로 과테말라시티를 출국해 오후에 하와이 호놀룰루에 도착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태평양 현지 미국국립묘지인 펀치볼 국립묘지를 문해서 한국전 참전 용사들에 조의를 표한 뒤 현지 동포대표들을 접견하고 7일 오후에 서울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
방송일자 :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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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항만노무공급 상용화
서해안의 대표적 항만인 인천항의 항만인력 공급이 상용화 체제로 바뀝니다.
부산과 평택에 이어서 세 번째인데, 이로써 주요 항만의 인력 상용화가 마무리됐습니다.
취재기자와 함께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문현구 기자>
Q1> 우선 5일 있었던 인천항운노조의 투표 소식부터 전해주시죠.
A> 네, 5일 5일 하룻 동안 인천항운노조는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방송일자 :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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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도 `경기 낙관`
앞으로의 경기에 대해서, 정부나 기업뿐 아니라 소비자들도 낙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향후 6개월간의 경기에 대한 심리를 나타내는 소비자기대지수가 석달째 호조를 보였습니다.
유진향 기자>
소비자기대지수가 3개월 연속으로 기준치인 100을 넘어섰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6월 소비자전망조사에 따르면 소비자기대지수는 101.5로, 한 달 전에 비...
방송일자 :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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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비준, 먼저 끝내는 것이 유리
김종훈 한미FTA 우리측 수석대표는 비준절차를 우리가 먼저 끝내는 것이 유리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6일 FTA 민간대책위원회에 참석해서, 우리가 비준을 먼저 끝내는 것이 민주당 지배하의 미 의회에 대해 조속한 비준을 압박하고 추가협상 논란을 차단하는 면에서 유리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미FTA 추가협의는 미국과 우리측 요구사항이 적절히...
방송일자 :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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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보상 대토.채권 확대, 현금 축소
권오규 경제부총리는 토지보상금의 전체 규모를 축소하고 대토와 채권 보상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권 부총리는 6일 경제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서 토지보상금이 부동산 시장의 불안정 요인이 되지 않도록 관리해 나가겠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토지보상금을 최대한 정확하게 산정해서 전체 규모를 축소하는 방안을 마련했다면서, 아울러 대토와 채권 보상...
방송일자 :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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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이자율 `49%`
대부업 이자율이 연 66%에서 49%로 낮춰집니다.
일단 서민들의 돈줄이 막히는 걸 피하기 위해서 급격한 인하는 피했지만, 정부는 상황을 봐가면서 추가로 더 내릴 수도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박영일 기자>
현재 대부업자에게 적용되는 최고이자율은 연 66%, 여신금융기관의 연체이자율 상한선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같은 이자율 상한선이 오는 9월부터 연...
방송일자 : 2007.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