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건설교통부 장관은 14일 대학생 시인 장시아씨를 주거복지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장씨는 산문집 `까치집 사람들`과 시집 `그늘이 더 따듯하다`등을 통해 정부의 전세자금 융자제도로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된 과정 등을 소개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 책을 각부처 장관들과 청와대 참모들에게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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