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는 제3차 북한 지하자원 공동조사를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북한 단천지역 3개 광산의 구체적인 사업투자 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것입니다.
남북은 또 이번에 김책항, 허천강발전소 등 광산 개발에 필수적인 인프라에 대한 현지조사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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