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신도시 개발과 고속철도 기술에 대해 해외에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건설교통부는 김용덕 차관을 중심으로 오는 18일부터 6일간 알제리와 아제르바이잔에 대표단을 파견합니다.
우리나라 신도시 개발과 고속철도 기술이 해외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건설교통부는 다음주부터 알제리와 아제르바이잔을 방문해 지난 3월과 5월 대통령 해외 순방에 이은 우리 국내업체의 해외수주 지원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건설교통 세일즈 외교를 떠나는 김용덕 건교부 차관을 만나 자세한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