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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코로나19 이후 해외문화홍보전략 학술 토론회

KTV 중계석 수시방송

코로나19 이후 해외문화홍보전략 학술 토론회

등록일 : 2020.07.23

코로나19 이후 해외문화홍보전략 학술 토론회
-코로나19 이후의 시대 해외문화홍보의 새 진로를 모색한다-

*환영사
박동진 회장 (한국PR학회)

*축사
최윤희 2차관 (문화체육관광부)

기조발표. 코로나19와 한국의 국제문화교류
유재웅 (을지대 홍보디자인학과 교수 / 前 대통령홍보기획비서관)

코로나19 이후 국제문화교류와 홍보 전략
1. 국제사회에 통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 강화
2. 공공외교(Public Diplomacy)도 새로운 관점이 필요
3. 이용자 친화적인 미디어(User-friendly media) 활용을 한층 강화
4. 수용자와 함께하는 네트워크-이미지(Network-image)의 활성화
5. 국제문화 교류를 위한 자원 배분의 '선택과 집중' 전략 필요

국가 이미지 제고를 위한 시스템과 법제도 개선
1. 국가 이미지 총괄 조정 컨트롤타워(Control tower) 설치 필요
2. 가칭 '국가 이미지 제고에 관한 법' 제정
3. 국가 이미지 관리 주무기관으로서 해외문화홍보원의 위상 재정립

발표. 코로나19 이후의 해외 문화 홍보
유현재 교수 (서강대 커뮤니케이션학부)

세계가 전하는 한국
1. 방역
2. 스포츠&문화
3. 소통, 정보 교류
4. 선거, 수업 재개
5. 디지털 기술

대한민국 브랜드 포지셔닝
① 방역의 준비된 승부사
② 다이내믹 엔터테이너
③ 전문가를 믿는 전문가
④ 조용한 행동가 (언성 히어로)
⑤ 아티스트? IT 스트!

발표. 재외문화원 위상 강화를 위한 해외문화홍보 전략
고정민 교수 (홍익대 문화예술경영대학원)

소프트 파워
상대방이 특정 국가에 대해 갖는 매력으로서 문화, 대외정책, 정치적 가치관 등

재외 한국문화원의 현황
문화원: 27개국 32개소
문화홍보관: 9개국 10개소

문화원의 한계점
1. 문화부와 외교부의 역할분담에 따른 사업과 관리의 불일치
2. 재외문화원 인력의 전문성 문제
3. 문화행사 추진상의 시스템 미비
4. 재외문화원의 브랜드화가 부족
5. 재외문화원의 양적인 규모 한계

문화원의 위상 강화 전략
① 인력의 전문성 강화
② 재외문화원의 증설

재외 한국문화원의 장기적 위상 강화 방향
① 재외문화기관의 컨트롤타워
② 소프트파워 강화를 위한 해외플랫폼
③ 재외 한국문화원의 브랜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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