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불교계 최고 어른인 조계종 법전 스님이 경남 거제의 한 조선소를 방문했습니다. 이날 법전 스님은 근로자들을 격려하면서 이런 말씀을 남겼습니다.
`불가에 `하루 일하지 않으면 하루 먹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다.`
`노동이야말로 신성한 것으로 근로자들의 정직한 땀방울은 세상을 더 맑고 향기롭게 만드는 명약(名藥)이다`
하루하루 정직한 땀방울을 흘리는 근로자들이 있어 우리 사회의 미래는 밝습니다.
한 주간의 노동정책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