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서울신문이 지난 19일자로 보도한 "직업재활시설 유형개편으로 중증장애인을 외면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와 관련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의 전체 근로자 가운데 장애인 비율은 70% 이상이며, 이 가운데 80%는 중증장애인으로 구성돼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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