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일부 법정공휴일을 날짜 지정제에서 요일 지정제로 바꾸는 방안은 지난 6월 국정토론회 이후 현재 논의중에 있으며,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20일자 머니투데이가 '어린이날 현충일 개천절 월요일로 옮겨 3일 쉰다' 제하의 기사에서, "정부가 어린이날 등 3개 법정 공휴일의 요일 지정제 전환을 추진한다"고 보도한 데 대해 이 같이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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