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로 참여해서 전화를 했을때..친절히 받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략한 결론은 각자의 개인의견에 누구도 논란을 만들뿐 정의는 내릴수 없다는게 현실 같습니다)
지금하려는 말은 2월11일 체벌에관한 토론에대해섭니다
최근 판사들도 스피치에 대한 평가를 받고 있고 채벌에 관한 토론의 장이 열렸을때 예의 바른 말투와 제스쳐로 진행을 하고 싶지만 A,B,C 삼자적 시점에서 원래 습관인 지루한 공방과 짜증나는 태도,생방이라는 자체를 그 자리에 참여한 여러 논란의 대상 분들이 많습니다. 예를들어 A는 타방송이라 한다면 상대를 배려하는 인식이 확고하지 못하면서 평소의 습관이 나오고 B는 시청자를 의식하지 못하는 참여인과 방송진행자, C는 저같은 사람. 결국 맹모삼천지교 처럼 유교적사상으로는 사제간의 사이를 논의할수 없다고 봅니다. 그럼 간단하게 그 누고도 답을 내릴수 없는 우리가 평생 안고가야할 숙제인거같습니다.
쟁점토론 터놓고 말합시다 는 정말 마음에 듭니다. 전화로도 여쭈어보고 참여도 하고프다 이야기했습니다. 생방에 바쁜데도 친절히 들어주신 KTV에 감사드리고 제가 위에 말한 쟁점토론은 타방송에 기본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