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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토론(1/19)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 문제}를 기존의 도식적인 출연자들(교수 학자 등)이 아닌, 실질적인 주체들(학부모 학생 등)이 머리를 맞대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게끔 한 출연자 선정이 매우 신선했음.
단, {시청자 전화연결}을 수차례 고지해 놓은 상태에서 '시청자들의 의견'을 제대로 듣지 못한 점이나, 방청객들의 질의응답이 한 차례도 없었던 점은 다소 아쉬움을 주는 진행이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