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설 연휴 동안 공식 일정을 잡지 않고 가족과 함께 조용히 보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이번 명절에 특별한 일정을 세우지 않고 오랜만에 가족이 모여 오붓한 시간을 보낼 것이라며 연휴 기간 물가 안정과 일자리 창출 대책 등 국정 구상을 할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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