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학습부진 학생 파악과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모든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정서행동발달 선별검사가 실시됩니다.
시도 교육청에는 '학습부진 종합클리닉센터'가 설치돼 맞춤형 학습지원을 하게 됩니다.
센터는 학습치료와 의료, 상담 등 분야별 전문가로 지원팀을 운영하며 학교가 요청하면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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