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의 오랜 노력과 국민적 염원이 마침내 결실을 이뤘습니다.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는 평창의 포부를 이제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의 여운을 뒤로하고, 앞으로 남은 7년...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어떤 전략과 준비가 필요한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평창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남아공 더반에 다녀오신 두 분을 자리에 모셨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위원인 김나미 국제바이애슬론연맹 부회장... 나오셨고요, 또,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성기홍 스포츠산업본부장... 자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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