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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오늘부터 이틀간 민생점검 토론회
이명박 대통령이 오늘부터 이틀간 국무위원과 청와대 참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정토론회를 갖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상반기 국정운영 성과와 민생 문제를 종합 점검하고 하반기 국정운영 방향과 민생 현안에 대한 범부처 차원의 대책을 세울 예정입니다.
토론회에는 김황식 국무총리와 각 부처 장·차관이 청와대에서는 임태희 대통령실장과 수석비서관 등이 ...
방송일자 : 201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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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지자체 장마대비 태세 집중 점검
행정안전부는 장마를 앞두고 집중호우에 따른 대응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16개 시·도 자치단체장과 영상회의를 가졌습니다.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올해는 평년보다 게릴라성 집중호우가 빈발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저지대 침수관리와 4대강 사업장, 가축 매몰지 등에 대해 철저히 대비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저작권자 ...
방송일자 : 201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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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품에서 노다지 캔다
애물단지 취급을 받아오던 폐전자제품이 이제 귀한 몸이 됐습니다.
버려진 전자제품에서 금이나 철을 추출해 재활용하는 ‘울산자원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UBC 울산방송, 조윤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버려진 컴퓨터 프린터의 나사를 풀어 분해합니다.
복잡한 전자회로 모퉁이에서 얇은 막 하나를 뽑아냅니다.
금을 입힌 프린터의 핵심부품입...
방송일자 : 201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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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이용하면 관리비 깎아준다
대전시가 전통시장 이용 포인트로 아파트 관리비를 차감하는 방식을 도입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서민들의 가계부담 완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대전광역시 이수아 기자의 보도입니다
대전시는 대전 한민시장과 비제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전통시장 이용 포인트로 아파트 관리비를 차감하는 방식을 도입합니다.
비제로란 '비용이 없다'라는 뜻으로,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방송일자 : 201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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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소식(단신)
이 시각 주요소식(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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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 201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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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호 3차 발사 어떻게 되나? [정책&이슈]
기대 속에 발사됐던 나로호 2차 발사가 실패로 돌아간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현재 발사 실패 원인은 3가지 가설로 좁혀졌지만, 한국과 러시아의 책임 공방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정부는 지난 9일 브리핑을 갖고 나로호 2차 발사 실패원인 조사 경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네, 나로호 2차 발사 실패원인 및 3차 발사 준비과정은 현재 어...
방송일자 : 201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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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공감-주간 대통령 연설
이번 순서는 <소통과 공감-주간 대통령 연설>입니다.
네, 한 주간 대통령 연설 중 주요 정책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내용을 엄선해 소개해드립니다.
그럼,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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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 201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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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와 재능기부로 만드는 공정사회 [위클리공감 동행!]
KTV 생방송 모닝와이드와 함께하고 계십니다.
이번 순서는 사회에 필요한 이슈를 살피고 그 현장을 찾아가보는 <위클리 공감 동행!> 시간입니다.
이번 주에는 봉사와 재능기부 등으로 공정사회 구현에 나선 퇴직 공직자들의 사회공헌 현장을 찾아갔는데요.
화면을 통해 함께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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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 201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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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와이드 (171회)
독도에 새 도로명 주소 생겼다 / 박카스 등 44종 의약외품으로 전환 / '서북도서방위사령부' 창설…"국방개혁 결실" / 北 주민 9명 서해로 남하…월남 동기 조사중 / 이 대통령 "전관예우 타파…공정한 사회로" / 다음달부터 대대적 복무감찰 '기강확립' / 재정부-한은, '물가안정' 정책공조 강화 / "서민 체감경기 개선, 각 부처 정책 집중" / 수출기업 88% '하반기 수출 호조' 전망 / 계약학과 취업 100% 보장·등록금 전액 지원 / 쌀 등급표시제 11월부터 시행 / 서울국제도서전 개막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기공 / 이 시각 주요소식(단신) / 영화 매거진 / 지구촌 한 가족 '다문화 어울림 축제'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방송일자 : 201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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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에 새 도로명 주소 생겼다
독도에도 새 도로명주소가 만들어졌습니다.
도로와 건물에 독도를 지킨 신라장군 이사부와 조선시대 어부 안용복의 이름을 딴 새 주소가 아로새겨졌는데요.
독도에서 이예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독도의 새 주소가 베일을 벗습니다.
국민응모를 거쳐 결정됐는데, 동도는 독도와 울릉도를 점령한 신라 장군 이사부의 이름을 따 독도이사부길로, 서도는 조선 숙종 때 일본...
방송일자 : 2011.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