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회 방송이라 여러가지 보완해야할 부분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격려의 말씀을 남겨주시어 고맙습니다.

촬영기간 동안 많은 베풀어 주신 도움 덕분에 방송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인팩의 경우처럼 어려움에 맞서 자발적으로 '일자리 나누기'에
참여하고 고통을 분담하는 기업과 근로자가 있었기에 우리 경제가
굳건이 설수 있는 것이라 믿습니다.

프로그램 제작에 앞서 현장취재를 통해 여러가지를 배울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앞으로도 '이참의 업그레이드 코리아'는 국민들에게 용기를 줄수 있는 소재 발굴과 현장의 따뜻한 이야기를 충실히 전할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참의 업그레이드 코리아 제작진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