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북부 랴오닝 성에 추락한 북한 전투기 처리 문제를 놓고, 북한과 중국이 기체 회수 등 대응책을 협의하기 시작했다고 교도통신이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에 앞서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군사정보 사이트 시루왕 등에 따르면 북한 군용기 한 대가 어제 오후 4시 30분경 랴오닝 성 푸순 현에 추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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