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흥찐빵이나, 머드축제 등 지자체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향토자원에 대한 정부차원의 전수조사가 올 연말까지 전국적으로 실시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조사 인원 3천명을 투입해 약 10만건에 이르는 전국 최대규모의 향토자원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내년까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향토자원의 명품화와 국제화 추진계획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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