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중소기업과 대기업 대표들을 잇따라 만나 상생협력 방안에 관한 의견을 들을 예정입니다.
지식경제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오는 8일 중소기업 대표 2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상생문제 현안을 청취할 예정이며, 13일쯤엔 대기업 총수들과도 회동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수렴한 뒤 이번달 안에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 방안을 확정해 발표할 계획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