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년동안 국어생활의 궁금증을 상담해주던 국립국어원의 '가나다전화'가 '국어생활종합상담실'로 이름을 바꿔 오늘 개통했습니다.
국립국어원은 기존 업무에 공공기관 언어에 대한 상담 기능을 추가해 '국어생활종합상담실'로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기능을 확대하면서 상담전화 번호도 국어친구라는 의미에 1599-9979로 변경됐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