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토플'인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의 예비시험이 내일 서울 등 수도권 14개 시험장에서 치러집니다.
응시 대상은 대학생과 직장인 등 2천여 명으로, 상공회의소 상설시험장과 대학 등에서 컴퓨터를 이용해 실시됩니다.
비즈니스형 영어시험으로 개발된 1급 시험은 올해 3차례 예비시험과 내년 2차례 시범실시를 거쳐 2012년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