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올해 중증장애인들이 생산한 물품의 구매량을 지난해 보다 44% 늘리기로 했습니다.
복지부는 올해 안에 182개 공공기관이 2천393억원 어치의 장애인생산품을 구매하는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정부는 내년부터 공공기관별로 총구매액의 1% 이상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구입하도록 의무화되면 지금보다 공공기관 구매액이 2∼3배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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