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이 오늘 경상남도와 광주광역시 등 네개 지역에서 침수대응훈련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내일 오전 10시부턴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지진대피 훈련이 실시되고, 마지막 날인 14일엔 서울과 부산, 인천, 광주, 대구 등지에서 지하철역 화재대응훈련이, 삼성동 코엑스에선 대테러훈련 등 복합재난 훈련이 치러집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