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은 최근 유행하는 두바이 쫀득 쿠키를 섭취하고 알레르기가 발생하거나 치아 손상 등 위해를 입은 사례가 확인됐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소비자안전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1~2월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두바이 쫀득 쿠키 관련 위해 정보는 총 23건으로 섭취 후 알레르기 증상이 발생한 경우가 11건으로 가장 많았고, 소화계통 장애와 이물질 혼입으로 인한 치아손상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소비자원이 두바이 쫀득 쿠키 40개 제품의 온라인 판매 페이지 표시 실태를 조사한 결과 알레르기 유발 물질 표시가 미흡하거나 표시하지 않은 판매처도 27곳으로 절반 이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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