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본문
일자리가 희망입니다
종영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
| 184336 |
[일자리가 희망입니다]
유익한 정보 |
이지현(lee**) | 2012.02.13 | 1202 |
| 184383 |
[일자리가 희망입니다]
11월 27일 일자리 |
홍성보(pau**) | 2011.11.27 | 1593 |
| 184423 |
[일자리가 희망입니다]
개편이 실망스럽네요 |
박미경(wil**) | 2011.10.17 | 1955 |
| 182219 |
[일자리가 희망입니다]
일자리가 희망입니다 |
조영채(moo**) | 2011.09.28 | 2077 |
| 180114 |
[일자리가 희망입니다]
신입 사원의 취업 성공 사례, 좋았어요.... |
김관상(kks**) | 2011.09.10 | 2116 |
프로그램내 인기영상
인기뉴스
- 국민께 보고드립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길 2026년 대도약하는 경제, 신뢰받는 데이터
- 국민께 보고드립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길 과학기술·AI로 여는 대한민국 대도약
- 1인 가구 첫 800만 돌파···절반은 "외로워" [뉴스의 맥]
- "'K-반도체'가 균형발전으로···'소부장' 정부 역할 중요"
-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케데헌' 매기 강 옥관문화훈장
- '돌봄 인력' 부족 대응···자격요건 개선 및 처우 강화 [정책 바로보기]
- "국가 흥망, 공직자 역량에 달려"···책임감 당부
- 퇴직 후 인생 2막···자격증 찾는 5060 늘었다
- 국민께 보고드립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길 국토의 판을 새로 짜다, 성장의 길을 다시 잇다
- 내년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 발표···주택공급 속도전
Copyrightⓒ KTV국민방송. All Rights Reserved.
- 주소 : 30128 세종특별자치시 정부2청사로 13 한국정책방송원 KTV
- 대표전화 : 044-204-8000 (월~금 09:00~18:00, 공휴일 제외)
- 팩스 : 044-204-8479
- 이메일 : ktvwebmaster@korea.kr
영상자료 이용문의
- 전화 : 044-204-8468, 8270 (월~금 09:00~18:00, 공휴일 및 점심시간 제외)
- 이메일 : ktvarchive@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