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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교감 목숨 끊어…가족들 비통
앵커> 이런 가운데, 혼자서 구조됐다고 비관하던 단원고등학교의 교감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진도 실내체육관 연결해봅니다. 표윤신 기자! 네, 진도 실내체육관입니다. 오늘 오후 4시쯤 진도체육관 뒤의 야산에서 단원고 교감 강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강 모 교감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강 씨는 이번 수학여...
방송일자 : 2014.04.18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 브리핑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 브리핑
방송일자 : 2014.04.18
진도 팽목항 현장…'희망의 끈' 놓지않아
앵커> 이번에는 사고현장과 가장 가깝게 있는 진도 팽목항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강필성 기자, 현재 상황전해주시죠. 네, 저는 지금 팽목항에 나와있습니다. 밤이 깊어지면서 날씨는 더 쌀쌀해졌는데요. 하지만 실종자 가족들은 팽목항을 떠나지 않고계속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사망자 시신은 추가로 발견되고 있지만 기다리는 생존자 소식...
방송일자 : 2014.04.18
박 대통령, 모든 일정 취소…사고 수습 총력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예정됐던 다른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세월호 사고 수습에 집중했습니다. 청와대도 위기관리센터를 중심으로 사고와 구조 현황을 실시간 파악·대응 중입니다.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공식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세월호 사고 수습 상황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
방송일자 : 2014.04.18
오바마 "희생자 애도…필요한 모든 지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 희생자와 유가족들에 깊은 애도를 표했습니다. 중국도 이번 사고에 자국 승객들이 포함된 데 대해 구조에 전력을 다해 달라고 밝히면서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 홍서희 외신캐스터입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번 여객선 침몰 사고의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로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녹취:오바마, 美 대통령 ...
방송일자 : 2014.04.18
합동수사본부 "3등 항해사가 조타실 지휘"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진도 여객선 침몰사고와 관련해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침몰 당시 여객선은 선장이 아닌 3등 항해사가 지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도에 신우섭 기자입니다. 수많은 생명을 앗아간 세월호의 조타를 3등 항해사가 맡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세월호 침몰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중간수사결과발표를 통해, 사고 발생 ...
방송일자 : 2014.04.18
승객 버린 선장 처벌은?…'살인죄 검토' 주장도
의무와 책임을 다하기는커녕 탈출에만 급급했던 선장은 형사처벌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현재로선 최대 징역 7년 6개월이 예상되지만, 일각에서는 살인죄적용을 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노은지 기자의 보도입니다. 침몰 중인 배와 475명의 승객을 뒤로 한 채 가장 먼저 구명정에 올라탄 이모 선장. 이 선장은 조사 결과 혐의가 인정되면...
방송일자 : 2014.04.18
희생 학생 빈소 마련…이어진 조문 행렬
여객선 침몰사고 희생된 학생들의 빈소가 경기도 안산에 마련돼 있습니다. 보도에 김형규 기자입니다. 어제 저녁 세 학생의 빈소가 차려진 안산 고대병원. 추가로 신원이 확인된 3명의 시신도 오늘 안산 고대병원에 도착했습니다. 인근의 제일 장례식장엔 이번 사고로 희생된 교사 2명과 학생 1명의 분향소가 마련됐고 다른 학생 3명의 빈소도 안산 인근 장례식장...
방송일자 : 2014.04.18
텅 빈 교실…슬픔에 빠진 학교
앵커> 사망자가 하나 둘 늘어날 때마다 희생자들이 다닌 학교 분위기는 더욱 가라앉았습니다. 여기에다 구조된 교감의 자살 소식까지 전해지자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망연자실한 표정이었습니다. 김유영 기자입니다. 학생들이 돌아오지 않고 있는 교실에는 정적만이 감도입니다. 벗어놓은 체육복과 책상 위에 놓여진 교과서가 마치 아이들의 손길을 기다리는 듯 합니다....
방송일자 : 2014.04.18
안산시민 충격 속 무사 귀환 염원 [국민리포트]
앵커> 진도에서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고로 경기도 안산시는 충격에 빠졌습니다. 안산시민들과 단원고 학생들은 수색작업을 지켜보며 학생들이 무사히 돌아올 수 있길 간절하게 기원하고 있습니다. 백미란 국민기자의 보도입니다. 무사히 구조됐다는 소식만을 기다리며 많은 시민이 나와 있습니다. 어린학생들의 사고 소식에 모두가 마음이 아픕니다. 가만히 집에만 ...
방송일자 : 201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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