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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우시장 플러스’ 서비스 개발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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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장 플러스’ 서비스 개발 배경은?

등록일 : 2021.07.14

최대환 앵커>
보건 의료 분야에 이어 이번엔 디지털 뉴딜과 결합한 축산업의 미래도 살짝 엿보겠습니다.
축산물 이력제라는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좋은 송아지를 골라 건강하게 소를 키우고, 농가의 수익을 높일 수 있게 도와주는 서비스를 만든 ㈜앤틀러의 나영준 대표이사 연결합니다.

(출연: 나영준 / ㈜앤틀러 대표이사)

최대환 앵커>
서비스 이름이 '우시장 플러스'입니다. 어떤 점에 착안해 이런 서비스를 만들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최대환 앵커>
축산물 이력제처럼 무료로 제공되는 공공데이터가 자금이나 정보가 부족한 소규모 스타트업들에겐 소중한 창업자산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용 과정에서 무엇을 느끼셨습니까?

최대환 앵커>
마지막으로 민간 기업의 입장에서 정부의 한국판 뉴딜 추진에 바라는 점이나 당부 말씀이 있으시다면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나영준 앤틀러 대표이사 였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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