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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단계적 일상회복 시작 '회복·포용·도약' 2부

특별생방송 수시방송

단계적 일상회복 시작 '회복·포용·도약' 2부

회차 : 838회 방송일 : 2021.11.10 재생시간 : 101:00

최대환 앵커>
안녕하십니까?
최대환입니다.
오늘로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행된지 꼭 열흘이 되었습니다.
지난 주말 경기장은 관중으로 꽉 찼고 대규모 음악회나 가을 축제도 다시 열렸는데요, 1년 10개월 동안 잃어버린 일상을 곧 회복할 수 있으리란 기대와 함께 한편으론 평균 확진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불안한 것도 사실입니다.
오늘 KTV 특별 생방송에서는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후 현재까지의 확산세 및 방역 상황을 점검해보고 앞으로의 성공적인 일상회복을 위해 어떤 대비와 노력이 필요할지 살펴보겠습니다.
잠시 후 뵙겠습니다.

최대환 앵커>
이 시간 함께 해주실 출연자 세 분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세종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입니다.
김흥종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입니다.
한 분은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 계신데요, 화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최진봉 성공회대학교 교수입니다.

출연
권준욱 / 국립보건연구원장
김흥종 /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최진봉 / 성공회대학교 교수

최대환 앵커>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가 시작된지 오늘로 꼭 열흘째인데요, 우선 단계적 일상회복의 첫 단계를 맞이한 소회부터 말씀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일상회복의 첫 단계인 만큼, 아직 눈에 띄게 달라진 것은 많지 않지만, 우리가 참 오래 바라고 기다렸던 시간입니다.
과거를 기억하고, 교훈 삼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아서 코로나19와 함께한 지난 시간을 숫자로 정리해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최대환 앵커>
돌이켜보면 매 순간이 고비였지만,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잘 이겨낸 것 같습니다.
위기와 희망의 함께했던 시간, 이 가운데에서도 특별히 기억에 남는 순간이 언제였을지 궁금합니다.

최대환 앵커>
세 분 말씀처럼 코로나19는 그동안 우리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수많은 일을 만들어 냈는데요.
전 분야에서 함께 인내하고 노력했지만, 특히 많은 국민이 의료진에게, 큰 감동을 받았죠?
우리 의료진들 지금 이 시각에도, 여전히 코로나19 방역 최일선을 지키고 있는데요.
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최대환 앵커>
코로나19 의료 및 방역 현장 최일선에서 애쓰신 모든 분에게 다시 한번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권 원장님께선 아무래도 의료·방역 최일선의 전문가분들을 많이 만나셨을 텐데요, 그분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은 무엇이었나요?

최대환 앵커>
기업, 금융, 고용, 노동분야를 아우르는 경제와 민생 현장에선 어떤 목소리가 나왔을지 궁금합니다.

최대환 앵커>
최 교수님께선 특히 대학에 몸담고 계시니 교육을 비롯한 사회문화 부문에서, 많은 게 달라지고 있다는 걸 체감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최대환 앵커>
단계적 일상 회복을 시작한 지 열흘쨉니다.
여러분께서도 그동안 그리웠던 이들과의 재회를 조심스럽게 시작하고 계실텐데요, 우리뿐 아니라 호주와 태국, 미국도 최근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 한해 입국 제한을 완화했고, 주요 도시의 국제공항에는 재회의 감격이 곳곳을 메웠습니다.
소중한 일상에의 회복,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장벽 없는 만남·국경을 넘어 모두 같은 꿈을 꾸는 게 틀림없을 겁니다.
한편 대면 접촉과 이동량이 늘어난 여파는 어느 정도일까요.
국내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간단하게 정리해봤습니다.

먼저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백신 접종 비율부터 살펴보겠습니다.
9일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사람은 4,163만 여명으로 1차 접종율은 81.1%를 기록했고, 접종 완료자는 3,949만 여명으로 접종 완료율은 76.9%까지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높은 접종률에도 불구하고 신규 확진자는 증가하는 추세인데요.
구체적으로 살펴볼까요?
단계적 일상 회복이 시작되기 전, 10월, 네 번째 주 하루평균 확진자 수는 1,738명 입니다.
그러나 단계적 일상 회복이 시작된 후에는 하루 평균 2,133명으로, 24.3% 가까이 늘었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이 위중증 환자 추인데요 역시 전주 대비 32명 늘었습니다.
감염재생산 지수에도 변화가 있었겠죠?
11월 첫 주 기준 1.20으로 집계되었는데, 이는 지난 7월 이후 최고치입니다.

최대환 앵커>
이렇게 예상했던 대로 코로나19 4차 유행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상회복 1단계가 열흘로 접어드는 시점에서 확산세 추이 어떻게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여러분은 지금 KTV 특별생방송,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회복, 포용, 도약’을 함께하고 계십니다.
지난 10월 29일, 정부는 단계적 일상회복으로의 전환을 선언하고 그 방향성과 구체적인 이행 계획을 밝혔는데요, 관련 주요 내용 들어보시고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최대환 앵커>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추진 목표를 들어보셨는데요, 최근 코로나19는 물론 독감에 파라 인플루엔자까지, 앞으로의 확산세가 어느정도 심각해질지 우려됩니다.
정부의 대응책을 포함한 단계별 로드맵을 좀더 자세히 짚어주시죠.

(출연: 정재훈 / 가천대 의대 예방의학과 교수)

최대환 앵커>
앞서 나온 이야기 가운데 재택치료 시스템에 대해 조금 더 짚어보겠습니다.
재택치료가 활성화되면 확진자의 어느 정도를 감당할 수 있게 될까요?

(출연: 크리스티나 파겔 /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교수)

최대환 앵커>
우리 정부가 초기 단계부터 시행한 검사, 추적, 격리 등 이른바 K 방역이 이번 팬데믹에서 유효했다고 평가하십니까?

최대환 앵커>
단계적 일상회복 3단계를 추진해 나가는 과정에서 앞으로 경제 회복을 가로막는 핵심적인 변수가 될 만한 요소는 아무래도 재확산이 아닐까 싶은데요, 만약 영국처럼 확산세가 다시 심각해지면 경제 회복에 타격이 있겠죠?

최대환 앵커>
코로나19가 재확산 없이 수그러들기를 바라는 마음은 모두가 같겠지만, 특히 이제 겨우 숨통이 트인 자영업자들은 절박합니다.
혹시나 악몽 같은 시간이 다시 반복될까, 노심초사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왜 그런지 이해가 되실 겁니다.
자영업자들을 만나봤습니다.

최대환 앵커>
이렇게 짧게 목소리만 들었는데도 지난 1년 10개월간,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 것 같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민생여건이 악화함에 따라 정부도 피해업종이나 중소기업, 소상인공인들의 피해극복 지원을 위해 업종별, 분야별 긴급지원대책을 하고 있습니다.
기대효과 어떻게 보십니까?

(출연: 조주현 /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실장)

최대환 앵커>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기업의 어려움도 큽니다.
수출입 등 대외경제 여건은 현재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최대환 앵커>
현 시점에서 기업에는 어떠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코로나19 충격에서 회복하기 위해 소상공인과 기업을 위한 지원책이 속속 마련되고 있고, 점차 소비도 늘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이런 변화, 경제성장률에는 어떤 영향을 줄까요?
일상회복 후 경제 전망, 임보라 앵커가 정리했습니다.

최대환 앵커>
위기와 기회가 함께 다가온다는 말, 참 좋네요.
우리가 잘하는 새로운 산업들이 주춤했던 경제성장률을 견인하는 새로운 무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런데 경제성장률이 좋아지기 위해서는 우리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국내외 경제 상황도 무척 중요할 텐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예측하십니까?

최대환 앵커>
그렇다면 앞으로의 국내 경제 회복 과제는 어떻게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KTV 특별생방송,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한 회복, 포용, 도약 함께하고 계십니다.
지금까지 방역과 민생, 경제분야 이야기를 나눠봤는데요 이제 마지막으로 사회문화 분야를 짚어보려고 합니다.
먼저 코로나19 이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는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최대환 앵커>
학교도 그렇고, 문화계도 참 안타깝습니다.
특히 코로나 시대 드러났던 교육 결손 문제라든지 문화 공백이 큰 화두가 될 것 같은데요.
앞으로의 과제 어떻게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그동안의 단절을 잇는 게 앞으로의 숙제이기도 하지만, 서두른다면 코로나가 재확산될 가능성이 커지겠죠.
정책적으로 어떤 대응이 필요할까요?

(출연: 최훈 / 주싱가포르 대한민국 대사)

(출연: 최재붕 /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교수)

(출연: 최재천 / 코로나19 일상회복공동위원회 위원장)

최대환 앵커>
네, 코로나19 일상회복위원장인 최재천 교수의 이야기 잠시 들어보셨는데요, 말씀대로 여러 가지 정책적인 지원의 본질은 결국 우리 공동체의 회복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이렇게 지금까지 단계적 일상회복과 관련해 세 분의 지혜를 모아봤습니다.
회복, 포용, 도약을 향한 과제 마무리 말씀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원장, 김흥종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 그리고 서울 스튜디오에 계신 최진봉 교수께도 감사드립니다.
일상의 회복 이 또한 우리가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이지만 꼭 가야만 하는 길입니다.
안정적인 방역과 높은 백신 접종률을 바탕으로 단계적 일상회복을 향한 발걸음이 시작되었습니다.
코로나를 퇴치할 수는 없지만 모두의 지혜와 실천을 모은다면 위험과 피해를 최소화하며 안전하게 공존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KTV 특별 생방송을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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