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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평화, 새로운 미래 2부
특별생방송 538회
방송일자 :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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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양 남북정상회담 관련 청와대 브리핑
2018 평양 남북정상회담 관련 청와대 브리핑
윤영찬 /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메인프레스센터)
방송일자 :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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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본부청사서 첫 정상회담 시작
김초희 앵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첫 정상회담을 시작했습니다.
이 시각 정상회담 소식을 서울프레스센터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최영은 기자.
최영은 기자>
(장소: 서울프레스센터)
네, 서울프레스센터입니다.
김초희 앵커>
조금 전부터 정상회담이 시작됐죠.
최영은 기자>
네, 그렇습니...
방송일자 :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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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본부청사서 남북정상회담 진행중
김초희 앵커>
현재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정상회담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 시각 정상회담 소식을 서울프레스센터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최영은 기자.
최영은 기자>
(장소: 서울프레스센터)
네, 조금 전 3시 45분부터 노동당중앙위 본부청사에서 첫 회담이 시작됐습니다.
회담은 1시간 30분...
방송일자 :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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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환영 속 평양 도착···김 위원장 내외 영접
김초희 앵커>
남북 정상이 평양에서 만난 건 지난 2007년 이후 11년 만입니다.
김 위원장 내외는 평양을 찾은 문 대통령 내외를 반갑게 맞았고, 평양 시민들도 열렬히 환영했습니다.
이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헤진 기자>
평양으로 가는 첫 걸음.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청와대 관저를 나서자, 반려견인 풍산개 마루가 꼬리를 흔들며...
방송일자 :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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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최고 수준 예우'로 문 대통령 환영
김초희 앵커>
북측은 최고 수준의 예우로 문재인 대통령을 환영했습니다.
사상 처음으로 21발의 예포가 발사됐고, 두 정상이 함께 차를 타고 평양 시내에서 카퍼레이드를 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을 환영하는 인민군 의장대의 의장행사.
사상 처음 예포 21발이 발사됐습니다.
문 대통령을 국가원수로 예우한다...
방송일자 :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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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단독일정···경제인, 내각부총리와 대담
김초희 앵커>
이번 평양정상회담에는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도 동행해 단독 일정을 소화합니다.
또, 삼성과 SK, LG, 현대차 등 4대 기업 총수 등 특별수행원들도 방북했는데요.
김정숙 여사와 특별수행원들의 2박 3일 일정을 문기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문기혁 기자>
남북 정상의 1차 회담이 진행되는 동안, 김정숙 여사는 리설주 여사와 ...
방송일자 :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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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들 "비핵화 진전 기대"···재벌 총수 방북에 관심
김초희 앵커>
세계 언론들의 관심도 뜨겁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방북 소식을 긴급 뉴스로 전했는데요.
이리나 기자가 외신 반응을 정리했습니다.
이리나 기자>
해외 언론들은 평양정상회담 소식을 일제히 긴급뉴스로 전했습니다.
이번 회담이 교착상태에 놓인 북한 비핵화 협상의 물꼬를 터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열 수 있을지 주목했습니다.
A...
방송일자 :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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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정상 만남에 '집중'···외신 취재열기 고조
김초희 앵커>
남북 두 정상의 만남에 전 세계 취재진들이 모인 서울프레스센터도 들썩였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만남에 숨죽이며 집중하는 모습이었는데요.
박지선 기자입니다.
박지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 순안공항에 모습을 드러내자 외신들이 숨죽이며 바라봅니다.
김정은 위원장 부부가 문 대통령 내외를 환하게 맞는 모습에 ...
방송일자 :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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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 만남 지켜본 시민들···"정상회담 기대 커"
김초희 앵커>
평양정상회담 첫날 국민들의 눈과 귀도 평양으로 향했는데요.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돼 한반도에 평화가 찾아오길 바랐습니다.
홍진우 기자입니다.
홍진우 기자>
이른 아침부터 서울역 대합실 TV 앞에는 사람들이 북적거립니다.
11년 만에 이뤄진 대통령의 평양 방문.
역사적인 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해 바쁜 걸음을 재촉하던 ...
방송일자 : 2018.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