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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축구장 10개 크기 호수 사라져
지구촌의 이모저모를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칠레에 축구장 10개 크기의 큰 호수가 갑자기 사라져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는
소식 등 세계 곳곳의 다양한 이야기를 정리했습니다.
오세중 기자>
지구촌의 다양한 소식을 알아보는 순섭니다.
칠레 남부에 있는 큰 호수 하나가 돌연 사라져 지질학자들이 그 경위조사에 나섰습니다.
칠레 남단의 베르나르도...
방송일자 : 200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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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참외가 최고! 제 1회 서울 참외 축제
우리 참외가 최고! 제 1회 서울 참외 축제 (한국정책방송 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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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 200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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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투데이 (62회)
이 대통령, 경제와 민생에 매진 / 미·일 순방, 실용외교 첫 걸음 / 이 대통령, 한미관계 재건하고 싶다 / 한 총리, 경제살리는데 힘모을 때 / 지방세, 대행신고·납부 서비스 개시 / 중소 SW기업 고급인력난 해소 / 태안 무인도 방제에 군병력 투입 / 유 장관, 전방위 문화관광외교 활동 / 불법 IT제품 단속 / 제도적 보호장치 마련 / 창덕궁, 매주 목요일 자유관람 / 기초노령연금 신청하세요 / 2012 여수박람회 조직위원회 현판식
방송일자 : 200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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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경제와 민생에 매진
이명박 대통령은 미국과 일본 순방을 앞두고 어제 대국민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국민통합과 타협의 정치를 펴면서 경제살리기와 민생챙기기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경미 기자>
취임식 이후 열린 첫 기자회견.
이명박 대통령은 이제는 타협과 통합의 정치를 펴면서 경제 살리가와 민생챙기기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방송일자 : 200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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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순방, 실용외교 첫 걸음
이명박 대통령은 내일부터 시작되는 미국과 일본 순방과 관련한 입장도 밝혔는데요,
실질적인 성과를 끌어낼 실용외교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고다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이번 미국과 일본 순방이 새 정부 외교가 표방하는 실용외교의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실용외교의 첫 단추는 전통적인 우방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는 것으로 ...
방송일자 : 200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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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한미관계 재건하고 싶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은 11일자 뉴욕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10년 동안
한미관계에서 몇 가지 어려움을 겪었던 건 사실"이라면서, "이번 주 열리는
한미정상회담에서 한미관계를 회복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최근 잇따르고 있는 북한의 비난에 대해서도 "한국의 새
정부를 시험해보는 성격"이라면서 "경제적 대북 포용을...
방송일자 : 200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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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경제살리는데 힘모을 때
한승수 국무총리는 "이제는 성장의 동력을 회복시켜 경제를 살리는데 힘을
모을 때"라며 "이념과 가치, 지역과 계층간 대립과 갈등도 반드시 극복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어제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제89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
참석해 "무엇보다 경제를 살려내고 국민통합을 이뤄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 총...
방송일자 : 200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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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대행신고·납부 서비스 개시
오늘부터 지방세종합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세무사나 회계사가 지방세를 대행
신고하거나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오세중 기자>
오늘부터 세무사, 회계사 등 세무대리인들도 인터넷으로 지방세종합정보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대리로 지방세를 신고하거나 납부할 수 있게 됩니다.
위택스는 인터넷으로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지방세를 신고, 납부할 수 ...
방송일자 : 200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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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SW기업 고급인력난 해소
고급인력의 수요가 많은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기업과 대학이 공동으로 석사과정을
개설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졸업생은 해당 기업에 채용됩니다.
이해림 기자>
'고용계약형 소프트웨어 석사과정 지원사업'이 처음으로 도입됩니다.
대학원생의 선발부터 교육과정 개발, 강사진 운영, 졸업생 채용에 이르는 전 과정을
기업과 대학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맞춤...
방송일자 : 200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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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무인도 방제에 군병력 투입
행정안전부와 국방부는 태안 기름유출 사고 이후 접근이 어려워 현재까지 방제작업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9개 도서 지역에 오늘부터 군병력을 투입해 방제작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해안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무인도서는 일반선박의 접근이
어려워 방제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이들 지역에 오늘부터 매...
방송일자 : 2008.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