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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폭우피해 사전예방 철저"
<!--StartFragment-->앞선 27일에도 이명박 대통령은,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가 속출하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피해상황과 예방대책 등을 점검했습니다.
계속해서 강석민 기자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이상 폭우로 인한 피해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서울과 경기, 강원지역의 비 피해상황을 보고 받...
방송일자 : 201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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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도 정상회담···'원자력 협정' 체결
<!--StartFragment-->우리나라와 인도가 원자력 협력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현재 인도의 원전 개발에 진출한 러시아와 프랑스, 미국에 이어서, 우리나라의 진출이 가시화될 전망입니다.
김경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프라티바 파틸 인도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양국간 정치와 안보, 방산분야 협력을 강화하자는데 합의했습니다.
또, 지난...
방송일자 : 201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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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학부모, 학기당 1회 이상 면담 정례화
<!--StartFragment-->앞으로 학부모와 교사는 한 학기에 최소 한차례 이상 면담을 해야 합니다.
대통령 자문기구인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가, 지난 27일 교육 선진화 방안을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했습니다.
김현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학부모와 교사의 면담이 정례화하고 은퇴한 이공계 경력자의 대학 임용을 대폭 늘려 이공계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
방송일자 : 201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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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성장하려면 원천기술 더 가져야"
<!--StartFragment-->이명박 대통령은 우리가 더 성장하려면 원천기술을 더 가져야 한다면서, 원천기술을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28일 청와대에서 국가지식재산위원회 19명의 민간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이같이 말하고, 민간위원들에게 정열적으로 소명의식을 갖고 일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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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 201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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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올해 8·15 광복절 사면 없다"
<!--StartFragment-->청와대는 올해 8.15 광복절에 사면을 단행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올해는 8.15 일반사면과 특별사면이 없다면서, 광복절 사면은 연례행사가 아니며 사면권은 엄격히 행사하고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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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 201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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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16개 시·도 물가 비교표 공개"
주간 청와대 소식 163회
방송일자 : 201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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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16개 시·도 물가 비교표 공개"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20일 긴급 물가관계장관회의를 소집하고, 16개 시도별 물가 비교표를 만들어 매달 공개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시도별로 유통과정을 면밀히 살펴서 불합리한 유통구조를 개선하라는 주문입니다.
이예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주재한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물가상승 상황과 원인에 대한 집중 토의가 이뤄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서민생활...
방송일자 : 201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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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보육·교통문제 개선 노력"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21일 반월과 시화 국가산업단지를 방문해서 현장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들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보육시설과 교통 문제 등을 피부로 느낄 수 있게 해결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해림 기자입니다.
중소기업 현장을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은 생산공정을 둘러보고 근로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미혼 남녀 근로자들은 교통문제와 주거문제를 ...
방송일자 : 201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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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한미FTA, 다음달 임시국회 처리 목표"
청와대가 다음달 임시국회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 비준동의안 처리를 목표로 국회를 설득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KTV와의 전화통화에서, 한미FTA를 통해 우리가 얻는 경제적 이득이 크기 때문에 8월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미국 의회의 FTA비준안 통과가 반드시 선결조건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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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 201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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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평창 주역과 기쁨의 만찬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18일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땀 흘린 주역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했습니다.
함께 가슴 졸이고 노력했던 시간들에 대해서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정은석 기자입니다.
남아공 더반에서 울려 퍼진 승리의 함성, 그 역사의 주인공들이 청와대를 찾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동계올림픽 유치 주역들과 악수하며 그날의 기쁨을 되새겼습니다.
이 대...
방송일자 : 2011.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