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문화계의 다양한 흐름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는 <문화읽기> 시간입니다.
오늘도 하재봉씨 함께 자리하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안녕하십니까!
어느새 2월 마지막 주 월요일입니다.
하재봉씨는 계획, 정리, 이런걸 잘 하시던데 어떻습니까?
2월 한 달 잘 보내고 계신지요?
계획 세우기 좋아하지만 계획할 수 없는 게 있습니다.
뭔지 아십니까? 바로 죽음입니다.
지난주 우리 시대의 어른, 김수환 추기경님의 선종을 접하고 죽음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신 분들 많으시다고 하는데요.
최근 웰빙 못지않게 잘 죽는법, 웰다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 문화읽기에서도 함께 이야기 나눠볼 텐데요.
먼저 준비한 화면부터 함께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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