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수능 수리영역의 출제범위를 확대하고 응시과목 수를 지금보다 1과목 줄이는 내용의 2012학년도 수능 체제 개편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최대 응시과목 수는 사회와 과학탐구영역의 경우 현행 4과목에서 3과목으로 1과목 줄어들고 직업탐구영역은 현행과 같이 3과목으로 유지됩니다.
탐구영역 응시과목 수가 축소됨에 따라 전체 수능 시험 시간도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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