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보건복지가족부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책 읽을 기회를 보다 많이 제공하기 위한 '드림북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드림북 프로젝트'는 자소득가족,장애 등 취약아동을 둔 가정이나 아동복지시설 아동에게 책을 무상으로 기증하는 사업으로 올해 29만권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지원을 원하는 가정이나 시설은 사회서비스관리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