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일본으로부터 부품소재 전용공단 투자 유치를 위한 투자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주일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지식경제부는 오늘 도쿄를 시작으로 21일까지 오사카와 나고야, 후쿠오카 등지에서 잇따라 투자설명회를 엽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4월 한일 정상회담에서 한일간 부품소재 교류·협력
확대 방안이 합의된 데 따른 것으로, 일본 내 부품소재기업 70여개사에 대한 투자
유치활동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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