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이달 경상수지가 서비스 수지의 개선 추세를 고려할 때 10억달러 내외의 흑자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재정부는 최근의 수출입 추세를 감안하면이달 마지막 10일간 40억달러 안팎의 무역수지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습니다.
재정부는 아울러 지난달 경상수지에 대해서도, 여행수지 개선 등의 영향으로 당초
예상한 15억달러보다 흑자폭이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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