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세계는 국경을 넘어 새로운 경쟁력으로 이끌기 위한 글로벌들의 도시전쟁이 한창이다.
미국최대의 자동차 도시였던 디트로이트는 현재 지나친 자동차 산업에만 치중하여 부채만 20조원이라는 불명예를 떠안게 되었다.
디트로이트에 거주하는 시민의 인터뷰를 통해서 몇 년 전에는 직업이 존재 했었다. 라는 시민의 말을 통해 버려진 빌딩만 팔만여개를 가지고 있는 유령도시 디트로이트가 결코 남의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초라한 경제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2007년부터 2014년 까지의 대한민국.
이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지 않고 넘어 갈 수 없다.
특정한 성장산업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냄비근성 대한민국은 급변하는 세계정세를 놓친 디트로이트와 다름이 없다.
따라서 우리는 기업환경에 유리한 곳으로 재빠르게 움직이며 경쟁력 있는 도시개발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
(이후의 내용은 이메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