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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열지 않음
기획의 신선함이 돋보이나, 동반자들의 폭을 넓혀 나갔으면
'다문화 가정'을 이루고 있는 두 가족이 함께 여행을 떠나 서로 소통하고 또 한국을 알아 나간다는 기획의 신선함이 매우 돋보였습니다. 현재는 '다문화 가족' 두 팀이 함께 여행을 떠나는 콘셉트로 가고 있는데, 대상자의 폭을 좀 더 넓혀 나간다면 더 흥미롭고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예를 들어, '시어너니' '시동생 가족' 및 '남편친구 가족' 등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