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오늘 하루 열지 않음
다문화 소통켐프 우리는 한 가족
지난주에 이어 태국에서 시집온 여인과 중국에서 시집온 여성이 남편을 제외 시키고 아이들만 데리고 여행을 하며 좀 더 색 다른 이야기를 끄집어 낼 려고 했으나 오히려 남편이 없어 애들과 힘들다는 평범한 이야기외에 감동적인 메시가 전혀 없어 밋밋한 프로그램 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