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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전혁의 정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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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식에 얽매이지 않는 진행과 조 윤선 장관의 진정성이 느껴지는 소탈한 답변이 돋보여

프로그램명 : 조전혁의 정책읽기

작성자 : 윤정수(2008)(윤정수**)

조회 : 1010

등록일 : 2013.04.04 14:18

'조 전혁' '박 근혜' 두 MC의 격식에 구애받지 않는 진행과 '조 윤선' 장관의 소탈하면서도 진심과 열정이 느껴지는 자세가 어우러져,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가운데 흥미를 줌은 물론 새 정부의 여성가족 정책에 공감을 갖게끔 해 주었음. 다만, <조 전혁의 정책읽기> 라는 프로그램 타이틀을 감안했을 때, '조 전혁' 만의 독특한 시각을 보여주는 미니 코너를 가미하면 더 좋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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