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난만한 아이들 눈이 정확합니다. 유치원에서 꼬마들이 류지연 공주선생님한테 " 대박많이 좋아요! " 딱 맞네. 이말이면 됐지 뭔 말이 더 필요할까? 류선생님이 아이같이 귀엽고 예뻐요... 얼굴도 마음도...
동요를 하면서 잃는 것도 많지만 눈에보이지않는 기쁨과 동요에 감사한다는 류선생님 마음처럼 예쁜 마음만 가진 사람만 있음 얼마난 좋을까?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니... 해맑은 류지연 공주선생님을 보면서 나도 동요를 절로 따라부르게 됩니다 ㅎㅎ
동요나라의 훌륭한 일을 계속 많이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