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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교과서 논란 [KTV 10대 뉴스]
KTV 선정 2013년 10대 뉴스 아홉 번째 시간입니다.
올해 교육계에선 한국사 교과서를 둘러싼 논쟁이 뜨거웠는데요.
당초 검정을 통과한 8종의 교과서 모두 수정.보완 작업을 거쳐 출판을 승인을 받았습니다.
김경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지난 8월 국사편찬위원회는 교학사를 포함한 총 8종의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에 대해 검정 합격 판정...
방송일자 : 20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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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행복한 대한민국, 정부 3.0]
기관별 정부 3.0의 우수사례와 추진성과를 국민들이 피부로 느껴보는 시간, <행복한 대한민국, 정부 3.0> 시간입니다.
오늘은 특허청이 추진하고 있는 <특허행정 3.0 추진사례>와 그동안의 성과를 알아보겠습니다.
김영민 특허청장 자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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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 20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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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복시대 (139회)
이 시각 주요뉴스 / "신년 기자회견 통해 정책방향 설명" / "원칙 없는 적당한 타협, 미래 기약 못해" / 코레일 "철도 안전운행 위해 5백여 명 신규채용" / 세종청사 2단계 입주…행정 중심축 이동 / "美·日, 남수단 한빛부대에 실탄 만여 발 제공" / 분단 65년 째, 경제활동 성적은? / 전두환 전 대통령 추징금 완납 [KTV 10대 뉴스] / 현장중심 예방교육…학교폭력 급감 [2013 변화의 새바람] / 산림청 [행복한 대한민국, 정부 3.0]
방송일자 : 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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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주요뉴스
방송일자 : 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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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기자회견 통해 정책방향 설명"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새해 정부의 신년구상과 정책 방향 등을 국민 앞에 설명하기 위해 신년기자회견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오는 설 명절에 순수 서민생계형 범죄에 대한 특별사면을 지시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설 명절 부정부패와 사회지도층 범죄를 제외한 순수 서민생계형 범죄에 대해 ...
방송일자 : 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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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 없는 적당한 타협, 미래 기약 못해"
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전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원칙 없이 적당히 타협하고 넘어간다면 우리 경제 사회의 미래를 기약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발언내용 직접 보시겠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언제 도발 할지 모르는 북한과 철도 파업 문제, 세계적인 경기 불황과 정치권의 갈등 등으로 국민들이 여러 가지로 걱정스러울 것입니다. 그러나 ...
방송일자 : 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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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 안전운행 위해 5백여 명 신규채용"
앵커>
철도노조 파업이 보름째이어지면서 열차 운행률 감축으로 시민불편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코레일은 철도 안전운행을 위해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을 채용해 채용해 현장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노성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파업이 보름째로 접어들면서 오늘 전체 열차운행율은 평상시 76.1%로 파업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KTX가 7...
방송일자 : 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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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청사 2단계 입주…행정 중심축 이동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 등 6개 부처가 정부세종청사로 이주해 오늘 입주식을 가졌습니다.
정부조직의 절반 이상이 세종청사에 둥지를 틀면서 우리나라 행정의 중심축이 세종시로 이동하게 됐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지난해 1단계 입주에 이은 올해 2단계 입주..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 보건복지부 등 6개 부처, 10개 소속기관의...
방송일자 : 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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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日, 남수단 한빛부대에 실탄 만여 발 제공"
국방부는 내전 위기에 처한 남수단에서 유엔 평화유지군활동을 하고 있는 한빛부대가 미국과 일본으로부터 5.56mm탄 등 실탄 만 여발을 제공받는다고 밝혔습니다.
군 관계자는 "한빛부대가 주둔한 보르 지역 북쪽 수십km 지역에서 정부군과 반군이 대치하고 있다"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현지 부대장이 자위력 강화 차원에서 조치가 이뤄진 것”이고 설명...
방송일자 : 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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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 65년 째, 경제활동 성적은?
앵커>
우리나라가 남과 북으로 분단된지 올해로 65년째에 접어들었는데요, 경제활동과 사회 전반에서 얼마나 큰 차이를 나타내고 있을까요?
우리나라와 북한의 경제현황을 한 눈에 비교해 볼 수 있는 통계자료가 공개됐습니다.
이충현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사내용]
2012년 기준 남북한을 합친 인구는 모두 7천443만2천명.
남한의 인구는 5천만 4...
방송일자 : 2013.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