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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리포트 이슈 본(本)

PD리포트 이슈 본(本)

사회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아 기본(基本)을 바로 세우고 문제의 본질(本質)을 꿰뚫어 본다는 의미의 시사다큐 ‘이슈 본(本)’
한 주간의 이슈를 다각도에서 분석, 쟁점의 핵심을 짚어내고 정부 입장의 정책내용을 신속 전달하는 프로그램!
단순한 이슈 분석이 아닌 사람냄새 나는 감성과 혜안으로
국민적 공감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

[본방송] 일요일 10시 10분 [재방송] 월요일 07시 00분

PD리포트 이슈 본(本) 110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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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PD리포트 이슈 본(本)
작성자 : 장대근(ADM**)
조회 : 281
등록일 : 2016.08.30 09:29



취업이라는 높은 벽을 뛰어넘기 위해, 더 좋은 스펙 더 많은 스펙을 쌓고 있는 취업준비생들.

자신이 원하는 직종에 활용되지 않는 스펙임에도 남들과의 경쟁에서 이기기위해선

어쩔 수 없이 스펙을 쌓아야 했던 게 현실이었다.

그러다보니 취업에 성공한다 해도 직무를 새로 익히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또는 자신과 맞지 않는다는 걸 깨닫고 중도 퇴사하는 경우도 많이 생겼는데..


이럴 경우 취업자나 회사 모두 손해! 정부는 이런 부작용을 없애고

취업준비생들이 오버스펙을 쌓느라 들이는 비용 및 시간 등을 개선하기 위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를 2013년부터 개발해 도입했다.

그 결과 회사와 취업자 모두 만족한다는 성과가 나타났다.


지난 7월 22일, 24대 직업분야 847개 NCS 및 이를 구성하는 10,599개 능력단 위 등을 확정 · 고시.

이에 따라 내년부터 정부 산하 공공기관 채용에 모두 NCS가 도입될 계획.

NCS의 확정 · 고시가 갖는 의미는 무엇인지 알아보고,

실제 NCS 공부를 하고 있는 취업준비생들의 목소리를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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