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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밥통은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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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밥통은 가라

본 프로그램 KTV <철밥통은 가라>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공무원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직무에 대한 소명의식과 전문성을 갖춘, 그리고 창의적 사고로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공무원들을 통해
공무원에게는 자긍심을 시청자에게는 공무원에 대한 신뢰와 긍정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믿을 수 있는 공무원이 있는 나라, 대한민국의 희망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85회 방송정보(10월 20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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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철밥통은 가라
작성자 : 김예림(ADM**)
조회 : 385
등록일 : 2016.11.22 15:11
<< 학교 밖 청소년에 희망을 쏘다! >>
본방송 : 10월 20일 목요일 저녁 7시 10분
재방송 : 10월 21일 금요일 아침 9시

#출연자 정보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소년과 사회정착팀 윤용범 서기관(남, 56세)
- 임용시기 : 1985
- 현재직급 : 4급
- 담당업무(공적) : 소년원생 및 출원생에게 무한 돌봄서비스를 실천하는 열정적인 멘토                            
- 수상내역:        ○ 2016. 02 대한민국공무원상(대통령)
                   ○ 2004. 12 법무행정혁신 유공(법무부장관)
                   ○ 2003. 06 정보문화대상 정보화교육 유공(국무총리)
                   ○ 1999. 08 모범공무원(국무총리)
                   ○ 1997. 02 행정사무혁신 유공(총무처장관)

#핵심메세지
 9급 소년원 교사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해 여러 소년원에서 근무하면서 소년원생의 교정교화에 매진한 윤용범 서기관. 그가 2016 대한민국공무원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자식을 위한 부모의 마음과도 같은 관심, 사랑 그리고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소년원생을 위한 푸르미 방송국을 개국하여 각종 인성교육 교육컨텐츠를 제작·보급했다. 그리고 소년원 출원 성공인사 다큐를 제작·배포 하는 등의 정책홍보에도 노력해왔다. 또한 본부 사회정착지원 담당자로 근무하면서 소년원 담임교사가 출원생을 일정기간 지원·관리하는 “희망도우미 프로젝트”와 ‘출원생 돌봄 프로그램’등을 추진했다. 비행청소년의 선도와 재범방지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105명의 딸을 가진 윤용범 서기관을 주목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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