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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밥통은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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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밥통은 가라

본 프로그램 KTV <철밥통은 가라>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공무원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직무에 대한 소명의식과 전문성을 갖춘, 그리고 창의적 사고로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공무원들을 통해
공무원에게는 자긍심을 시청자에게는 공무원에 대한 신뢰와 긍정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믿을 수 있는 공무원이 있는 나라, 대한민국의 희망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84회 방송정보(10월 13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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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철밥통은 가라
작성자 : 김예림(ADM**)
조회 : 337
등록일 : 2016.11.22 15:09
<<부부 공무원의 행복한 동행 >>
본방송 : 10월 13일 목요일 저녁 7시 10분
재방송 : 10월 14일 금요일 아침 9시

#출연자 정보
밀양보건소 건강증진과 김영호 계장(남, 53세)
- 임용시기 : 1988
- 현재직급 : 지방보건주사
- 주요공적 : 새질서 새생활 실천공적 
             부정불량식품근절공적 
             문화예술발전 실천공적 
             혁신선도 실천공무원선정 등
- 수상내역
 - 2016.7.11 대통령상 (저출산 극복 등 기여)
 - 2012.11.22 보건복지부장관 (국민보건증진기여)
 - 2007.12.3 밀양시장(혁신선도 공무원)    

밀양시청 사회복지과(여, 50세)
- 임용시기 : 1989
- 현재직급 : 사회복지 7급
- 주요공적 : 사회복지업무(한부모가정 지원사업)
- 수상내역:   1999년 도지사(청소년업무), 
              2000년 도지사(국민기초업무)
              2003년 시장(우수공무원), 
2006년 대통령(한부모업무), 
2015년 도지사(양성평등) 
#핵심메세지
뛰어난 업무능력으로 남편과 아내 두 사람 모두 대통령상을 수상한 부부 공무원이 있다. 남편인 김영호 계장은 2016년 출산장려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밀양지역 출산율을 끌어올린 공로로, 아내인 박현숙 주무관은 저소득 모·부자 가정을 돕기 위한 결연사업을 추진하는 등 자립기반 조성에 힘쓴 공로로 지난 2006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보건이면 보건. 복지면 복지. 각자의 위치에서 ‘부부’라는 교집합으로 밀양시 보건복지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내는 부부공무원의 솔직담백한 얘기를 살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