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프로그램 KTV <철밥통은 가라>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공무원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직무에 대한 소명의식과 전문성을 갖춘, 그리고 창의적 사고로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공무원들을 통해
공무원에게는 자긍심을 시청자에게는 공무원에 대한 신뢰와 긍정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믿을 수 있는 공무원이 있는 나라, 대한민국의 희망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차별 없는 인권, 모두가 행복한 세상>>
본방송 : 4월 14일 목요일 저녁 7시 20분
재방송 : 4월 15일 금요일 아침 9시
#출연자 정보
국가인권위원회 장애차별조사1과 정호균 서기관(46, 남)
-임용시기 : 1999.02.05
-현재직급 : 서기관
-담당업무(공적) :
본인도 하반신 마비의 중증장애인 당사자로서 장애차별 관련 각종 법령 및 정책 등의 개선으로
장애인의 권리구제 및 인권증진과 장애인 인식개선 등에 기여
-주요수상 : 2016 제 2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2014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표창(2014년 업무유공)
2009 국토해양부장관 표창(장애인 재활상)
#핵심 메시지
하반신 마비의 중증장애인으로 장애인이 겪는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장애인의 권리구제,
인권증진과 장애인 인식개선 등에 기여한 정호균 사무관을 조명함으로써 국민의 입장에서 정책을
실현하는 참다운 공무원상을 보여주고자 한다.
#주요 내용
-안 되면 되게 하라
-강한 파도가 강한 군인을 만든다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