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박 12일의 강행군이었던 중남미 순방을 마치고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귀국했습니다.
중남미 순방이 남긴 성과,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유영 앵커-
네, 서울스튜디오 김유영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중남미 순방에는 126개 단체와 기업, 역대 최대의 경제사절단이 동행했습니다.
그 곳에서 가능성을 발견한 경제인들은 정상외교가 중남미 시장의 문을 열었다고 입을 모으고 있는데요, 박대통령의 중남미순방, 경제사절단으로 참여한 동원올레브 박종한 팀장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