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로 인한 불안을 딛고 곳곳에서 일상을 되찾아 가고 있는데요, 관광업계만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초희 아나운서
네, 서울스튜디오 김초희입니다.
메르스 발생 후 10만여 명의 외국인들이 한국 여행을 포기했습니다.
가뜩이나 어려운 지역경제와 내수시장이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정부가 발빠르게 현장을 점검하고, 대응책을 마련했는데요.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최노석 부회장과 자세히 짚어 보겠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