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호흡기질환인, 메르스 사태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곧 종식될 수 있다는 심리적 방역이 중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자세한 내용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초희 아나운서
네, 서울스튜디오 김초희입니다.
메르스로 인해 달라졌던 일상의 모습들이 서서히 자리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사람 많은 곳과 대중교통도 꺼릴 만큼 불안감이 컸었는데요.
이길 수 있다는 심리적 방역대책이 메르스 종식을 당기는 길이 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정신과 전문의 최명기 청담 하버드심리센터 원장과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